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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인켈과 나의 프로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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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0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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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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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인켈과 나의 프로악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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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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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악보다 오디오에 더 빠지게 된 초보 인사드립니다.
아버님이 물려주신 인켈 보급형 시스템과..
지난달 새로 구입한 프로악 스피커 사진입니다.
몇일전 스피커 스탠드가 들어온 기념으로 사진 올려봅니다.
처음에는 시스템이 거실에 있었는데 와이프의 불호령에 침실로 옮겨졌습니다. ^^;;
평소에는 사진처럼 벽에 붙여 정렬해 놓다가
음악을 들을 때 마다 스탠드와 스피커를 이동시키는데 많이 번거롭네요.
빨리 더 큰 평수의 집으로 옮겨서 전용룸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확실히 스탠드를 사용하니 저음이 단단해지긴 했으나, 양감은 확 줄어들었네요.
보시다시피 인켈 앰프를 사용 중이며 아직 앰프와 선재등을 고민 중 이지만
인켈과 프로악 스피커를 번갈아 듣는 재미도 있고,
막귀여서 그런지 솔직히 지금 시스템으로도 많이 즐겁습니다.
참고로 앰프,튜너,시디는 모두 인켈 6600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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