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을 판매하고 일주일이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문제가 생겼는데 혹시 아시는것 없냐고...
그래서 만나서 보니 작동에 문제가 있더군요. 수리센타에 가보셔야 할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판매한 물건은 전혀 하자가 없었고 졔가 쓰는동안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전에 제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드렸다 생각하고 판매할때도 30분 이상 제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고요.
오늘 다시 연락이 왔는데 수리비가 판매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나왔다고 하네요.
저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사람이라 저도 맘이 편치많은 않네요.. 그냥 멀쩡한 상태라면 환불해주거나 할텐데 것도 아니고...
회원님들 고견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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