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비행기에서 기사로 봤습니다.
비행기에서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습니다.
눈초리를 받을뻔한 이유가...
첫번째로는
메인에 커다랗게 적어놓은것도 모자라서..
지면의 상당부분을 할애했더군요 동x일보...
[저거 안집어오길 다행이다] 라고 큰소리로 말해버렸습니다. ^0^
게다가....
[아니 어떻게 저런일이....]
[근데 저x 안죽었네.. 아깝다....] 또 말해버렸군요....^0^
아쉬움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쳐맞기 두시간전의 동영상을 보니까..
눈 뿐만이 아니라.. 주댕이를 쳐맞아야 할껄 그랬군요..
남의 책이나 베껴대는 개만도 못한 x이
주댕이는 살아서 정치란걸 한답시고 나라를 이꼴로 만드는데 일조하는군요..
미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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