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이 조금 약하네요.. 카트리지는 최고를 사용하시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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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가시는거 마이크로 5000 에다가 SME V 암대로 가면.. 현대 아날로그의 거의 천정입니다......<br />
공간이 문제가 된다면 역시 오라클 델피5에 같은 암대...... 저도 갖고 시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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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아시져???? ==3==3=3=3=333333333333333333333
오토폰 MC7500은 한정판으로 나온것으로 상용품의 최신은 MC5000입니다. 전 MC5000갖고 있는데 오토폰이 궁극적으로 어떤 소리를 추구하나 잘 알수 있는 카트리지죠. 최고의 해상도를 보이더군요.. MC2000에서 시작된 오토폰의 최상라인중 하나입니다.... 오토폰 애호가는 MC2000을 기념으로 소장하고 싶어하죠.. 오래된 모델이지만 리팁이 가능하니까.. 전 이 라인중 5000만 경험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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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독일턴의 진수는 역시 EMT 930이죠.. 이보다 더 상위급은 LP를 만들때 마스터 검청용인 927이 있지만 이것은 워낙 커서.. 가정용으로 사용하긴 좀 힘들다고 하더군요.. 뭐 하긴 노이만 커팅머신도 갖고 계신 분을 보긴 했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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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이고 아이들러지만 독일 금속기술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현지에서는 구하기 쉬울껍니다. 저도 우연히 우리나라에 맞는 60헤르츠용을 모노버젼을 구해서 기름치고 삽질해서 완전 복원을
아마도 930 본체가격이 그정도 할껍니다.... 톤암은 토렌스에서 납품한 929를 낀것이요..<br />
여기다가 암대를 오토폰 RMA229나 RF229로 변경을 하면 가격은 더 올라갑니다. 최고봉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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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요한것은 본체가 아니라 옵션으로 나오는 본체를 떠 받혀주는 서스펜션베이스입니다. 사각모양으로 스프링으로 본체를 수납하는 일종의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