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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리틀 바비킴의 포스가 지대로 네요~~~~^^

오옷~! 사진 멋진데요.왠지 아드님이 "인터선을 바꿔야겠어" 라고 이야기 할듯...^^;

아들님 크면 부모속은 안썩일겁니다..음악듣고자란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상당이 안정적인것같아요. 저희 애들은 모짜르트 클라니넷 협주곡 무자게들으면서 컸답니다....천일사 에로이카 전축으로요 ㅎㅎ 암튼 작은 공간이라도 참 마음에드네요....아늑!!

저원숭이 모양의잠옷 괌갔을때 아들옷이 젖어서 멋모르고 샀던 거의그동네 명품수준^6ㅋㅋㅋ원숭이도 메이커야 하고 집사람과 쓰린 농담하던 기억이^^

캬~~ 클립시 혼 이군요. 예산의 어떤 막걸리집에 갔더니 이게 있더군요. 조영남 형님 노래가 나오는데 그 목소리가 정말 만져질듯 했습니다. 그뒤로 제 오디오에 정 붙히느라 힘들었어요...<br />
부럽습니다...^^

클립시 혼 !!!!!!!!! 맥인티에 물려서, 그리고 300b 앰프에 물려서, 그리고 그 뭐시기 갑자기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일제 진공관 앰프랑 들어보았는데 세가지 경우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대편성 들을때 맥킨이랑 들었는데 최고였습니다. 우~~~~~~~~~~~~ 부럽습니다. ㅎㅎㅎ

그 일제 앰프가 레벤 cs-300 이었습니다. ㅎㅎㅎ 6bq5 pp 인가 그럴겁니다. ㅎㅎㅎㅎ<br />
300b는 개인적으로 앰프를 만드시는 분인데 이은미 노래 듣고는 눈물이 날뻔 했다는~~~~~~~~~~

뽐뿌질 <br />
공간이 크고 넓음을 떠나 300b나 맥킨으로 바로 떠나십시요!!!<br />
그게 돈을 아끼는 방법~<br />
왜냐!!! 고지가 저기인줄 아는데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br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300b 눈물날뻔 했습니다.

박전의님 아들놈이 노래 들으면서...'바바킴 사랑해~"라고 하네요.... 아빠보다 좋은지..<br />
장재석님 인터선엔 욕심이 별로 없네요. 스피커선이나, 앰프가 아직 베스트가 아니라... 그거 되면 다시 시작입니다.<br />
김춘구님 오디오에 낙서하거나 무리하게 움직이지는 않네요. 애 둘다...중하게 다루는 것을 봐서 그런지<br />
양재웅님 저 원숭이 옷은 2벌이나 있습니다. 포로로 왜엔 아무거나 잘 입네요. <br />
윤태광

클립쉬 혼이군요! .......... 저를 언제나 들뜨게 하는 바로 그 혼~~~~

클립쉬 혼을 저에게 주시고 앰프 업글을 ㅎㅎㅎㅎ 멋지네요 ^^

김경섭님 건강하시죠. <br />
집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제일 어렵네요. 스피커에 맞는 집을....ㅋㅋ<br />
바꾸더라도 집 바꿔서 함 지대로 울려보고 내보내야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br />
지금도 거실것과 차이가 많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