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 김세하입니다.

신혼 작년 5월부터 해서 여태까지 큰 사고 없이

살아왔는데요. 요즘 경기도 흉흉하고 해서 도둑 사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업무상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와이프 혼자 집에 놔두고 다니려니 걱정도 많이 되고,

도둑이 들까봐 걱정도 많이 되네요.



저희집은 복도식 아파트 인데요.. 도둑놈들한테 집중 먹이감이죠..

아직 저희 아파트에 도둑이 들었다는 말은 못들었는데.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미리 고쳐보려고 합니다.



지난 회원님들의 게시글을 보니 문짝을 비틀어서 열어버리고 들어오는거 같던데요.



혹시 회원님들의 효과적인 대처 방법이라든지,

죄송하지만 도둑이 들고나서 어떻게 대처 하셨는지



정보를 미리 주시면 예방차원에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보니까 예스락빔(?) - 문짝틈에 덧대는 방식도 있는 것 같고.

가짜 CCTV모형이라든지 그런거 어디서 주로 구입하시는지..



전문 설치업체가 있으면 덧글이나 댓글로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