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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의 우퍼는 언제나 마음을 동하게 만듭니다^^

명기들의 향연 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추후에 알파1 내치실때 기회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br />
메일로 연락주세요..^^

한등치 하는군요 소리는 보기만해도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뿜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그리고 우선 질러보세요 ^-^ 고민하다가 시간갑니다.~

미끄럼틀이 보이네요^^ 저희 집에 톨보이는 애들이 밀어 넘어뜨리고 종이우퍼는 드라이버로 구멍뚫고 장난아니었습니다만~~

흐미~ 오랜만에 보는 S2600. 역시 멋집니다.^^

전 2600 아무것도 받혀놓지 않은 상태가 좋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br />
좋은스픽 들이심에 축하드립니다~

두 스피커 모두 제가 탐내고 있는 거네요.<br />
특히 카시오페아 알파는 계속 장터에서 검색하고 있는 건데, 먼저 다른 분이 찜 하셨네요.

다들 JBL은 마눌님의 공간상의 이유로 방출압박을 견뎌야하는군요^^* 공감합니다. <br />
부럽습니다.~~

트릴로랑 매칭이 궁금합니다 ^^

여러분들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제가 막귀라 트릴로하고 좋은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매일 애들이 잠드는 12시~새벽1시를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걸 팔아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최소 3개월이상 같이 쓰고 싶은데 어찌될런지...

S2600은 누포스가 찰떡궁합이라던데 ^^

JBL S2600과 알파1에서 저역은 어떤지요? <br />
틀리다면 서로 어떤 성향인지? 그리고 어떤게 더 나은지요?

김성주님의 자녀 교육법이 무척 궁금합니다. 한 수 배웠으면 좋겠네요. 평소 얼마나 잘 교육을 시키셨길래 TV에 비친 미끄럼틀을 볼때 어린 자녀가 있는 걸로 보이는데 저 명기들을 그냥 둔단 말입니까?^^ 제 19개월된 똥깡아지 딸이 제 CD집어던져 케이스 깬 것만 해도 30개가 넘습니다. CD를 깨물어서 튀게 만들기도 하고요......^^

ㅋㅋ 저도 트릴로 mk3 너무 좋습니다. 수원 사는데 jbl 나중에 분양 기회 가지면 좋겠네요. 즐음하세요

채성수님 제가 아직 비교청취를 제대로 못해서 더 들어보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br />
조심스럽게 잠깐 비교한 느낌으로는 jbl이 더 저음이 쉽게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jbl의 제대로된 저음인지는 모르겠구요... ^^<br />
소기춘님 저 4살 3살 두 딸아이 두고 있는데 그나마 스피커에 관심을 덜 갖고 cdp, dvdp, 앰프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기들 장터에 내놀때 여기저기 잘 살펴보고 내놓아야 욕 안먹을듯

언젠간 큰 우퍼 달린 놈을 들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글이군요. ^^<br />
<br />
소기춘님//<br />
아이하고 의사소통이 되면 가능합니다. 제겐 딸, 아들 두 아이가 있는데 아이들로 부터 어떠한 테러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br />
딸은 초딩6, 아들은 초딩2 인데 친구들 데리고 와서 친구들이 오디오 만지려고 하면 화들짝 놀라서 아빠의 오디오를 지켜줍니다. ^^<br />
물론 기어다닐 때 잠깐, 약간 위험한 시

대전 누가 대전에다 팔지않고 다른데다가 팔았는지.....<br />
축하드립니다. 좋은 스픽..........................

성주님 스피커가 알파 2 아니에요? 2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