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늬우스를 보니까 2시간동안 방심하고 있는 사이
'미디어법이 날치기 통과 되었다'고
그 넘이나 그 넘이나 똑같이 멍청한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그 넘들이 길길이 날뛰고 쥐롤을 치던데....
우스운게...
국회 속기록에 '무슨 문구가 들어갔다, 안들어갔다...'이걸로다
'상정이 된거네 아닙네' 하고 떠드는데....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것도 취임 1주년이 지난 바로 그 싯점에....
앉아서 모니터로 와싸다 장터 구경하고 앉아 있었던지...아님 졸고 앉아있었던지...
언젠가 모 구케으원이 모니터로 오디오기기 쇼핑하고 있었다고 하더니만....
국회의사봉이 손바닥으로 두드려도 될 정도로 그렇게 권위가 개차반이 되었는지...
얼마전 문틀어 막고 생쥐롤을 떨더니 이젠 손바닥으로 두드리고.....ㅡ,.ㅜ^
국민의 세금이 아깝지만 쥐약이라도 갖다가 얼굴 팩하라고 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그런 인간같지 않은 것들과 같은 하늘에서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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