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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신문에 나온 기사 입니다.
너무 수출에 의존하다 보니 수출의 감소리 인한 내수 시장을 통한 충격 흡수가 전혀 이루지 지고 않고 있죠.
지난 10 년간 잃어 버린것을 들자면.
지나친 수출 의존도형 경제로 바뀐점과 비 상식적인 비정규직의 대폭적인 증가를 들수 있겠네요.
imf 를 탈출하는 방안으로 수출증대 비정규직제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나쁜것은 아니지만.
어떤 면에서는 imf 때 격어야할 부분을 현재로 미룬 측면또한 보입니다.
문제는 현재에 와서는 쓸 카드가 뾰족하게 없다는 부분입니다.수출 의존도가 70 % 를 넘었는데 쓸만한 카드가 있을까 싶군요.
세계 경제에 그대로 연동되는 경제구조로는 안정적인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 하다는 생각입니다.
내수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면 비정규직 철폐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쓸돈이 있어야 쓰는 거니까 말입니다.
기업들의 비정규직 남발은 부메랑 효과로 바로 돌아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