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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에 내용부품들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대충 보기에도<br />
소리는 죽음일것 같은데여<br />
요즘 피씨파이가 대새이다보니 dac의 중요성을 요즘 많이 느끼게 됩니다.<br />
구경 잘하고 갑니다

크렐은 프리, 파워, dac 모두 왠지 신형보다 구형이 더 끌립니다. ^^

중고가는 얼마나 갈까요 dac는 저가형만 써보아서리 ^^부러움만 들고가네요^^

studio2 dac 거래는 2008년 105만원 거래 내역이 구글링하니 나오네요.

요즘 pc-fi로 음악을 즐기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나봅니다<br />
크렐 dac 정말 기기내부 내용상으로만 보아도 크렐이 가지고있는 소리의 질감표현<br />
하나는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br />
국내에서 혹시 이놈을 구할수있는곳이 혹시 있나요 있음 하나 저도 구하고 싶네여<br />
희승님 좋은기기 소개 감사합니다<br />

제 크렐 300il과 붙여주면 뽀대, 소리 듀겨듈거가타요 흐흐흐

BurrBrown PCM63이 사용되내요.. <br />
전원부와 아날로그 부분은 요즘 제품에서는 볼 수 없을 만치 기기 전체를 가득 매우고 있내요.. <br />
가운데에 data recovery/Jitter rejection module이란게 있는데 멀까요.. 요즘은 손톱만한 칩이면 끝나는데<br />
이쯤 되면 DAC의 빈티지 명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얼마전 PassLabs의 D1을 들어 보았는데 너무 고운 여운을

우아.. 역시 크렐입니다. 좌우로 정렬, 번호... 부럽습니다. 어떤 소리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