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2월에 파워콤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때는 현금 지급액이 적어서 17만원받고 3개월 무료로 가입을 했는데요

그동안 몇번씩이나 070무료전화기 가입하라고 해서 계속 안한다고 하다가(집전화가 시내 시외 정액제라 그리 필요성은 못느꼈음) 나중에 휴대폰 저렴한 요금제로 가입을 9월26일에 했습니다 그때 사은품으로 15,000원을 받았습니다

다른지역은 사은품이 30,000만원이라는데 전북지역은 한꺼번에 영업하는 팀인가 있다고 해서 안된다고 그렇게밖에 못준답니다

그동안 가끔 이메일 청구서가 오길레 그냥 나가겠지 하고 안보다가 이번에 한번 청구서를 열어봤더니 이달에는 3번무료중 한달 무료가 겹쳐서 3천원정도 밖에 안되는데 작년 10월 청구서를 보니 66,000원이 청구되어 있네요



내용을 보니 기기값청구금으로 33,000원이 그렇게 나와있습니다

상담원과 몇번씩 글을 올리고 통화한 결과 10월중 청구된것이

처음에는 업자가 제게 33,000원을 입금했을거라고 해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고 했더니 나중에는 제게 070전화 가입시킨 업자가 파워콤 제 계좌로 입금을 했답니다

그래서 다시 카드 청구서를 보니 그때 청구금이 3만원대로 되어 있네요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을 하고 가입을 하던지 해야지 2-3일 걸려 문의를 하니 그 내용이 나오네요



그런데 이번에 알게된것 한가지 3년 약정을 했으면 끝까지 그냥 밀고 나가셔야 됩니다

나중에 인터넷 전화기나 TV를 가입을 새로 하면 중간에 가입한 날짜부터 약정기간을 다시 시작합니다 참으로 웃기는 업체네요

제가 2월에 약정이 아니고 9월 26일로 되어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한꺼번에 가입하고 10%할인된 요금으로 받으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