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는 끝났습니다.
다음달 부터는 상점을 상대로 배포를 할 듯 합니다
성과라면 시민들의 의식 달라지고 한겨레와 경향의 판매부수가 증가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간을 쪼개고, 고생해주신 결과이겠죠 ^^
이제 날도 따듯해지니, 견찰들의 탄압이 있어도 지역 문화제를 활성화 시켜야 겠네요.
어제 뉴스에서도 보셨듯이 아직도 30%가 넘는 많은 사람들이 지지한다는게 놀랍더군요
판넬도 새로 만들고, 제작하고, 이제 다시 새로운 홍보를 시작해야 할 듯 합니다.
힘들더라도 ^^ 모두들 조금만 더 참고, 견디어 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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