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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시는 분이 없어 제가....<br />
먼저 비운의 앰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스텔로 정규 라인업인데도 320이후 에이프릴에서 굵직굵직한(?) 제품들을 내놓아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br />
대체로 구동력을 포함해서 인티 앰프가 가져야 할 덕목은 다 가졌다는 것이 중론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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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실론과 매칭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원한 음색에 큰 아쉬움 없이 입실론을 울려줍니다. CDP를 괜찮은

중고가 75만원이면 이 모델 이외에도 선택의 대안이 많은것도 상대적으로 스텔로의 입지를 좁게 하죠.

네..답변 감사드립니다. 있는 그대로 소리를 내준다는 것을 장점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군요

제가 한 반년간 사용했었습니다.<br />
동 가격대에서는 별로 대안이 없지만, 가격대를 떠나서도 좋은 제품입니다.<br />
국산이라는 편견?을 없애고 껍데기만 바꾸면 최소 1.5배는 비싸게 팔릴 제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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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 소리를 내준다..라는 표현에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주제넘게 첨언하자면<br />
크렐300il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구동력에 <br />
전체적으로 진하고 굵은 음색, 빠른 스피드를 겸

디자인이 좋지 않은 건가요? 저는 스텔로 엠프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단순하고 깔끔하면서 밝은 색상의 기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타켓으로 잡고 있는 것이구요

320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ai300mk2보다 뛰어나다면 상당한 수준의 앰프임은 확실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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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300mk2도 현재 중고가를 생각한다면 거저나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