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왕년에 카오디오좀 해 봤다 하는 회원님들께 하나 여쭈어 보고 싶어 이렇게 불쑥 나타 났습니다.
최근에 카오디오 제품군의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뽐뿌를 받아 저도 살짝 카오디오 쪽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이벤트 준비하면서 역으로 뽐뿌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얼마전 데크(사용하던 데크)/앰프장착/스피커/도어방음작업/배터리교체까지 하고 나니 전부터 사용하던 보급형 데크가 거슬리더군요.
그러다 보니 살살 눈에 밟히는 모델하나 생겼는데...
카오디오 쪽에서는 아날로그 데크에서 최고라 불리던 나까미치사의 MB-100 모델 입니다.
CD 체인져에 프리 DAC 까지 한번에 사용 가능한 모델 인데 이녀석은 어떨까 합니다.
음반은 많이 준비 되어 있으니 6장을 넣어 놓고 편하게 사용할만 하다고 생각 되는데 어떨까요?
뭐 소리야 워낙 유명한 업체 제품이니 큰 걱정을 듯하구요~
많은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