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의 고속성장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일어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위적인 고속성장은 후손들이 먹고 살것을 땡기는거므로 절대 자제를 해야 하는데 주위분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지를 않더군요.
지금도 먹고 살것은 충분합니다. 단지 그게 분배되지를 않고 집중이 되어서 그런건데 왜들 자꾸 미래에 먹을것을 가져다가 가진자에게 10개중 9개를 주고 없는 자에게 1개를 주는 척 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문제는 가진자들은 그걸 아는데 없는 자들은 당장 자기 손에 있지도 않는 1개를 가지고 빨리 안 준다고 난리를 치는거죠.
전 이 단순한 현실을 가진자는 숨길려고 하고, 없는 자들은 외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역사는 반복되어지고 술은 계속 팔리는 거죠.
오늘도 술이 땡깁니다. 아! 답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