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급전이 필요해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
고 합니다. 지금까지 대출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도대체 알수가 tv에 보니 직장인이 대
출을 물어보는것만으로도 신용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다니던 회사가 처남이 있던 회사인데 굳이 저를 직원으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적은 회사라서요! 부담이 되는거 같아서!
집은 한 4억정도 되는집이고 1억6천억정도의 전세를 주고 있습니다.
원하는 금액은 한 5천정도가 필요한데 이정도면 대출를 내어줄런지요!
제가 지금 집에 있는중이라서 어디가 가장 이자가 저렴하게 할까요 고정으로 할까요
변동으로 할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빨리 받아야 해서요! 근데 대출이 지금까지 한번도 안받다가 받을려니 두근거립니다.
미리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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