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cd를 주체못해 CD장을 만들었습니다.
필란드산 자작나무합판을 이용한 自作 CD장입니다.
사진발이 영~ 색을 좀 입힐걸 그랬나요...
실제보면 예쁜데...
약 1,000장쯤 수납 가능 합니다.
각 선반의 높낮이가 15mm 단위로 쉽게 조정되고, 앞문은 좌우로 슬라이딩 됩니다.
自作시 자작나무 합판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색감이나 무늬가 예쁜이유도 있지만
온도, 습도에 따른 뒤틀림이나 수축편차가 다른 목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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