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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바꿈질 끝에 당분간 끌어안고 가야할 기기들인데<br /> 사진으로 보니 너무 산만해 보입니다.<br /> 가운데 사용하지 않는 기기들을 치워버리면 좀더 차분한<br /> 분위기가 될거도 같은데....
가장 가지고 싶은 엠프중 하나입니다.<br /> 590A2... <br /> 디아블로, 슈퍼네이트, 590A2, 바쿤...<br /> 이들 인티엠프만으로도..초보의 분리형 조합보다 훨씬 훌륭하겠죠....<br /> 내치실때 연락주세요..ㅎㅎ
나름 깔끔하신데요....^^ <br /> 럭스만 L-590AII와 JBL스피커랑 매칭은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br /> 혹, JBL과 타 앰프와 매칭시 비교 설명이면 더욱 좋고요.. <br />
저도 전혀 산만해 보이지 않습니다.아주 정리가 잘된듯 합니다.<br /> 경험상 사용하지 않는 기기들은 내보내는것을 추천합니다.
jbl 4428은 올라운드적 성격인거 같습니다. 온쿄 구형파워에 물려서<br /> 들었을때가 오디오적 쾌감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br /> L-590은 호방한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질감있는 음악을<br /> 들려줍니다. 중음이 좋은거 같고 저음도 나름 잘 전달해 줍니다.<br /> 극히 주관적이지만 마란츠의 다소 버벙거리는 저음이나 찰랑대는<br /> 고음과는 막귀로 듣기에도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br /> 캐리 300SEI을
감사합니다..^^ <br /> JBL스피커의 어떤 모델은 큰우퍼(12인치이상)를 구동하려면.. 진공관앰프는 잘 안맞다는 얘기가 있어서... <br /> 즉, 구동력 좋은 TR앰프(구형 크렐 분리형 이상)로 가야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br /> 노일식님께서도... 캐리 300SEI가 좋은 앰프임에도 불구하고, 럭스만이 더 좋다고 말씀해주신걸 들어니.. 어느정도 맞는 것 같고..또 제 귀가 얇아지네요..ㅋ <br /> 예전에 저도 럭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