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전 졸업하고 장사를 한다고 해물탕 배달(체인점 형태로 운영되었던 "착한이웃찌개")을 분당에서 일년 정도 했었습니다. 당시 다데기 만드는 방법과 이것저것 노하우로 500만원을 가맹비로 주었습니다.
각설하고....
이 다데기 만드는 법을 제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그 당시에는 꽤나 맛있었고,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다담"이라는 양념처럼 이 다데기를 팔아보실 분 계시면 이 비법(?)을 알려 드리고 싶은데 이 장사를 하실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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