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놈이 용산에서 또 그것(공룡화석발굴놀이하는거~) 사달라고 하도 졸라 그동안 회사일 핑계로 못놀아준것도있고해서뤼 용산에서 놀던중...참새가 방앗간을 그냥은
못지나가 그만 또 참았던 오디오 버릇이 나왔네요...아들넘 손 잡고 단골샾에 들어가
이것저것 들어보는데....오디오퀘스트 지브랄타 스픽선이 눈에 들어와 덥석 집어왔네요...뭐 착한가격에 구입하긴 했으나 아들놈에게 이거 엄마한테는 10만원 이라고해야한다고 단단히 교육을 시키고 과자까지 사주며 교육을 시켰건만...이룬 다 고해바치더이다...아빠 또 뭐 ???얼마주고 사왔다고...ㅡ,.ㅡ;;
마누라한테 욕먹어도 좋더이다...좋아요...^^
커피한잔하며 감상에 빠져 봅니다...이맛에 음악 듣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jps 울트라 컨덕터는 장터로 나갈 준비를 해야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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