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갠적으로 통통한 스타일...아니 조금 더 나아가서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선호합니다만....이상하게도 만나게되는 처자들은 죄다 작고 아담하고 거의
말라서 맞는 옷이 없는 그런 처자였어요...ㅠㅠ
상체는....뭐 별루 신경(?)을 안 씁니다...슴가는 작아도 별 상관이 없어요...;;
크면 괜시리 부담스럽고...옷입어도 스탈이 잘 안 나서 제가 별루 좋아라 안 합니다.
다만 하체는 좀 탱탱했으면 좋겠어요...큼직한 엉디에 튼실한 허벅지...*^^*
청바지 입었을 때 꽉 끼면서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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