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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를 많이 거칠수록 음질열화가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만...<br /> 저는 그래서 전에 인티앰프 개조할때 프리부에서 나온선을 헤드폰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출력단으로<br /> 직결해서 쓴 적이 있습니다.<br /> <br /> 위의 경로는 av리시버에서 테이프 아웃으로 다시 인티앰프로 가는 것 같군요.<br /> 그럴 경우 리시버의 프리단을 통과해서 인티앰프의 파워단을 통해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br /> 리시버의 프리단이
방법이 틀린듯합니다....<br /> 하이파이는 cdp - 인터케이블- 인티앰프 cd입력단자.......당연한 방법^^<br /> av는 dvdp-광-리시버에 프리아웃단자 - 인터케이블 - 인티앰프 바이패스단자.....영화등을 볼때만 리시버를 프리로, 인티앰프를 파워로 쓰는거지 음악들을때는 그냥 인티앰프로 듣는겁니다<br /> 만약 cdp가 별도로 없다면 굳이 인티앰프 필요없이 파워앰프만 붙이면 되는 거고 그러면 "분리운용"개념이 아니라
인티를 인티로 사용하느냐 파워로 사용하느냐의 차이가 있죠. <br /> 윤동주님 인티를 파워로만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질문하신 듯한데.....음질열화가 있다는 말은 모든 분리형 앰프들이 고가로 왜~ 나올까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br /> 단지 리시버의 프리부와 인티의 파워부가 얼마나 좋은가에 달렸죠. <br /> <br /> 인티는 인티로 쓰시는것이 그 취지에 맞다고 봅니다. <br /> 소스기가 좋은것이라면 소스-인티-인티의 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