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 아가씨가 졸업이라 하루 쉽니다.
손님들도 어떻게 아셨는지.. 오늘은 아침부터 많이들 오시는군요.. ㅠ.ㅠ
간만에 바쁘니 밥값 한다는 맘에 좋기는 한데..
손발이 무진장 고생이군요.. ㅠ.ㅠ
매일 오늘만 같음 을매나 좋을까요..
어제 다녀가신 한 회원분의 한마디가 자꾸 떠오르는 군요..
"햐.. 여기 일 널널 하네요 ^^;;;;;;"
모 회원님 .. 여기 바쁠때도 있거든요.. ㅠ.ㅠ
p/s .
아무튼 오늘 점심은 맛날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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