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AV갤러리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개 발에 편자...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10-03-04 20:06:26
추천수 5
조회수   4,266

제목

개 발에 편자...

글쓴이

박준형 [가입일자 : 2004-12-14]
내용
가끔씩 장터에 올라오는 파워케이블 두개..


상투스 구형 백사와 신형 막내(?)


마침 제가 장터 페이지를 열였을 때 딱 뜨길래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말이죠..


사진상으론 오플 바하 케이블 정도 굵기지 않을까 했는데..


구형 백사는 감당안되게 굵고 크네요..


신형은 바하보다 약간 굵은 정도.

















개발에 편자라고 하면 3805가 섭하려나요. 출시가는 백만원 넘었던 걸로 아는데...


암튼 데논 3805에 꽂혀 있습니다.











가장 압권은...바로 이것...


옥션표 멀티탭에 꽂혀 있습니다.


언벨런스의 극치네요.














이제 본론은 아래..


사실 질문을 좀 하려고 올렸습니다.





검색해본 바로는, 신형과 구형의 케이블 재질은 동일하다 하였는데,


굵기 차이가 상당한데, 케이블 재질이 같은 거 맞나요?





그리고 구형 오야이데 로듐 단자가, 신형 오야이데 골드플랫보다 더 고가, 고급의


제품인거죠?


둘 중 하나는 방출해야 할 듯 한데 고민입니다. 무엇을 선택할지요.








그나저나 av리시버 파워 off 시키면 대기전력 없는거 맞나요?


플러그 꽂고 파워 off 상태에서 번개 먹어도 아무 문제 없는 구조일까요?





아...


소리의 차이요?


그냥 웃겠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대형 2010-03-04 20:17:07
답글

구입하신 가격만큼 확 소리가 좋아지면 더좋은데 ..케이블구매하면서 그런체감효과는 아직 못느껴본것같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굵은 케이블은 기기나 컨센트에 꽂아놓으면 왠지 흐뭇하고 든든하고 그런느낌이..<br />
하여튼 좋은 음악많이 들으세요

박준형 2010-03-04 20:28:09
답글

네.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그냥..굵직한게 박혀있으니까 든든해 보이는 느낌 정도네요.

문일호 2010-03-04 20:38:08
답글

벽에 직결을 해보시면 어떠실지 제가다 궁금해집니다.

박준형 2010-03-04 20:45:04
답글

ㅠㅠ<br />
물론...가장 처읍 삽입한 곳은 벽 콘센트였습니다. 하지만 번들케이블과 쌍투스간의 차이조차 느낄 수 없는데<br />
직결과 간결(?)과의 차이라고 제가 구분할 수 있을리가요..ㅠㅠ<br />
<br />
청력테스트하는 걸 해보면..제 나이대에 비해서 들을 수 있는 주파수대역이 낮더라구요...<br />
귀가 안좋나봅니다. 이걸 좋아라 해야 할지....

이병철 2010-03-04 21:25:57
답글

멀티탭 사진에 '피식'하고 웃음이 나오네요. 뭐 이상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의외라서....<br />
보통 쥬스바 같은 거만 보다가 옥이 표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

김우성 2010-03-04 22:57:57
답글

저런거 효과 없는거 같은데... ^^

박준형 2010-03-04 23:03:25
답글

옥션표지만 옥션표 중 나름 고급제품이었습니다. 3만원이나 하죠...

정성엽 2010-03-04 23:40:03
답글

진정.............구렁이네요^^

정성엽 2010-03-04 23:47:47
답글

아 참. 케이블의 유용 무용론이 다양하지만.......직접 써보고 판단하시는게 젤 좋은거 같습니다.^^<br />
<br />
저 같은 경우에는........스픽 케이블에서 가장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ㅎㅎ <br />
<br />
파워는.......고가를 못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반 케이블 보다 ac-3 는 좀 더 정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ac-3 보다 상급인 파워케이블을 쓰시니........궁금하네요.^^

문일호 2010-03-05 01:36:08
답글

박준형님 말씀들으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값나가는 고급케이블은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조언자 위치도 못될거 같고요.<br />
http://blog.naver.com/miroo67?Redirect=Log&logNo=44816037 <br />
<br />
<br />
저는 일단 비싸다 싶은건 안씁니다만 벽체부터 한번 손을 봤습니다.<br />
아답터로 운용되는 제품이나 기타 케이블은 어쩔수 없겠지요. 모니터 같은경우도 아답터를

김주섭 2010-03-05 10:10:05
답글

보통 무지막지하게 두꺼운 선재도 사실 까보면<br />
도체가 그렇게 두꺼운 것은 아니더군요<br />
<br />
저 백사도 아마 천 재질의 피복이 남달리 두껍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enhkim@empal.com 2010-03-05 17:29:17
답글

도체보다는 차폐제가 더 많이 들어있긴 하죠... 멀티탭보다는 벽체 전원에 물려야 좋다고는 합니다만 3805 로는 뭐랄까 선재 비교를 위한 레퍼런스 기기는 아니다는 생각이 그냥 드네요. <br />
뭐 저는 개인적으로 상투스 백사. 초기에 신화전기에서 진짜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죠

박진수 2010-03-06 11:01:25
답글

전원케이블은 아예 안하던지.. 하더라두. 젤 나중에 하는게 좋죠..<br />
<br />
제 경험상 보면.. 변화는 있긴 있는데.. 그게 긍정보다는 부정이더군요. <br />
<br />
인켈에도 있었고 아남 TL시리즈, 삼슝 앰페러 시리즈 만들때 참여했던 칭구의 의견도 그렇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