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까운 사람이 다니는 회사인데요.

사장이 일부 내근 직원을 재외하고 전직원이 실업급여를 받고 나머지를 현재 받는 월급만큼으로 채워 주겠다고 서약서를 받아 갔다 합니다.

단속이 심하고 하기 때문에 사무실에 출근은 하지 않고 재택근무 혹은 외부 영업만 하라 한답니다.



회사가 적자 폭이 커져서 살아남기위한 방안이라 하는데....제가 보기에는 사장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