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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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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2: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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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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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도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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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혁 [가입일자 : 2001-02-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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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쁘기도 바빴고 PC-FI로 안착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또 시작 하였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기억 하시리라 봅니다.
제 바꿈질의 속도를 ...
후회를 하고 반성도 하면서 멈추지 못하던 그병이 또 열병처럼 찾아 왔습니다.
우연히 들인 청공으로 인하여 오기도 생기고 제대로 울려보고 싶은 욕심에 또 기기 물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최우선은 프리인것 같습니다.
현재 생각중인 프리는 275와 제짝인 C22,C46입니다.
아마도 C22은 요즘 씨가 말라버린듯 하여 구하기가 힘든것 같고 대안으로 C42나 C46을 구해 보고자 합니다.
올 매킨으로 가볼까 합니다.
청공과 좋은 매칭인줄은 모르겠으나 웬지 잘 맞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 시스템 입니다.
짧은 시간을 두고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봄의 열병이 찾아 왔습니다.
다들 연휴의 마지막밤 편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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