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됴를 시작한지는 한 10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나름데로 가격의 상한선을 정해놓고 바꿈질을 했죠.
처음에 B&W 7NT를 시작으로 생각해보면 참 많이도 바꿨구나..싶네요.
스피커는 한 100종 정도 사용해본것 같습니다.
요즘 더욱 유명해진 스펜더 S100은 일주일을 ..셀레스천 SL600은 한달을 넘기지 못했고 .. 2번 사용해본 스피커도 많았습니다
여러 기종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저렴한 기기에서의 만족도가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고가로 갈수록 기대치에 못미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옛날 생각이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게되네요..
7NT에 물려본 앰프들 입니다.
스피커와 함께 나온 앰프만 올립니다.....막귀라 설명을 할수가 없네요.
지금은 요녀석들을 사용중입니다.
뭐 소리는 약간 쏘는듯 하지만 고음 레벨 좀 줄이니 들을만 합니다..
오늘은 간만에 칼질하러 가려고 합니다..로또 4등이 되었네요.^^
물론 로또 때문은 아니고 어제가 둘째 100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눌과 두딸래미와 외식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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