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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또 이 대통령과의 영화 관람에 대해 "원치 않은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부터 세운 원칙이 <조선일보>와 푸른기와(청와대) 쪽은 인터뷰하거나 만나지 않는 것"이었다며 "청와대의 요청을 피하고 싶어 처음엔 고사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나 이거야 원....원치 않았다는데 왜 거긴 가서리....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