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빴습니다, 이런 저런것 돌아볼 여유없이.,
18일이면 새로운 가게를 오픈합니다.
남들은 평생 몇가지의 직장을 갖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참.....
간판가게 주인 아저씨가 제가 해달라는 대로해주실 정도이니 여러가게를 하기는 했었나봅니다.
영업부 직원에서 점빵주인을 전전하는 중입니다.,
18일 늦은 6시에 중개사 사무소를 Open합니다.
장소는 강동구 둔촌동 75-6이고요 ^^ 인근에 들르실 일이있으시면 저녁시간에 들르셔서 목살에 홍어회에 탁주한사발하고 가시라 글올려봅니다.
모든 것을 준비하고 새로운일을 시작하고자 했습니다만., "모든"을 준비하는 것은 저같은 게으름뱅이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나봅니다.....
회원님들의 하시는 모든일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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