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만에 와싸다에 복귀하네요 ^^
오랜만에 쓰다보니 수정하다가 날려먹었네요 ㅠ.ㅠ
이 사진은 예전에 썼던 야마하 미니..(MCR-E700) 나름 심플하고 무난한 소리를 들려주었죠.
하지만, 지속되는 자금사정으로 팔아버리고 2만원대의 PC스피커를 구입.
PC스피커로 세달간 듣다가 도저히 버틸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아래 시스템으로 복귀했죠. (T-Amp + S30)
디지털 앰프의 발전이 많이 이루어 졌더군요. 어쩌면 앞으로 디지털 앰프의 시대가 올지도...
야마하 미니보다 음질적으로 많은 향상을 가져왔네요.
결론은 자금도 더 들었다는 ㅡ.ㅡ
이놈이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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