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가서 상대여자가 머리를 감고 나온다는게 사실일까요???
여러분들도 모텔에서 상대여자 (뭐 다들 현재 와이프시겠죠) 가 머리감는것을 본적이 있나요?
머리 긴여자들 보통 머리 감는것만 해도 오래 걸릴뿐 아니라 머리를 감는다는것은 기초화장까지 전부 걷어낸 상태에서 감고 새롭게 화장을 하는건데(예외가 있다면 미용실에서 누가 감겨주는것은 제외) 그렇다면 거의 목욕가방 수준으로 짐도 많아지고 (여자들 모텔의 듣보잡 샴푸나 이런거 이용안하죠..듣보잡이 아니더라도 찜찜해서..)
아마도 그냥 뜬머릴 "잠재우려고 물묻힌 수준이다" 라고 추측됩니다.
자..여러분은 모텔에서 여성분이 머리감는것을 보신적이 있나요?
※ 아..전화로 온 결정적 제보~~ 긴 생머리의 여자는 보통 매직파머를 많이 해서 그냥 머릴 감을 경우 장시간의 드라이를 해줘야 한답니다.(후후 젖고 다닐 이유가 없겠죠?) 안그럼 미친X 꽃다발 된다고 합니다. - 결정적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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