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요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님 모시는것에 대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2-15 14:12:30
추천수 4
조회수   886

제목

요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님 모시는것에 대해

글쓴이

이용선 [가입일자 : 2001-08-17]
내용
답답하네요

매우 민감한 사항이죠

예전에는 자기를 키워준 부모님을 모시는게 당연하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와이프 눈치 보지 않을 수 없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부득이하게 감정이 상하게 되고

사소한것에도 짜증을 받아줘야하는 상황을 자꾸 직면하게 된다는게...



보통 장남의 경우 시부모님을 한집에서 장기든 단기든 모셔야 할

상황이 오게되는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아내의 성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현재의 상황이 답답해서 글을 남겨보네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