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잘한 품목 가끔식 지르는데.



요즘 미치겠습니다..



신용이 문제인듯 싶습니다..



뭐 스피커 판사람은 콘지색상이 틀리고.

시리얼 넘버도 그렇고..



또 바이와이 되는것은 클립도 없고..



그녀석도 색번짐 있고..





요즘따라 줄줄이 예약 파기는 뭔지..

예약후 꼭산다고 폰뱅킹 안해서



은행을 직접가거나 365코너를 이용해야되기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예약하면 뭐하죠... 직거래로 다른거 사러오셨다가

다사가버려서 그랬다.. 입금할려고 전화 하면



죄송한데 직거래로 누가 와서 사가셨어요.

이런멘트 듣기도 일수고..



또 하나 질럿것만 오늘이 입금일인데

어제 은행가는김에 전화도 문자도 보내드렸것만



아예 안받으시더군요.. 전화를 돌려놓은것 같더군요.

아무튼 오늘도 전화를 걸었지만.



무소식....

정말 신용이란 있는것인지..

살때부터 저는 절때로 예약 취소나 잠수 그런일 걱정

붙드러 매시고 날짜만 합의되면 약속은 꼭지킵니다.



예약했다가도 나중에 후회를 하든 더좋은것을 사던

저는 삽니다.. 신용이니까요..



지금생각하면 좀짜증이 밀려옵니다.

와싸다 활동하면서 제이름 거론된적 없으실겁니다.



산다고 해놓구 거의 고장나거나 문제점있어도 제가

무마해서 그냥 써버리니까요..



여러번 당하니 짜증도 나고..

연락한번 안주시네요..







물건 안팔릴때는...꼼꼼히 설명하시면서

나중예약하고 기다리니



다른분이 먼져 나타나서 가져가면 장땡인건지..

고딩때부터 장터를 이용했는데..



언젠가 부터 장터가 뭐가끼였는지..

화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