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전 회장이 직접 서울 강남 일대의 수입차 전시장을 한 바퀴 돌면서 수입 명차 등을 대량 구매했다. 이 전 회장이 직접 강남 대치동에 있는 포르쉐 매장을 방문, 포르쉐 6 대를 주문했다. 이 매장 영업사원이 신입이어서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계약 후 나가는 이 전 회장을 붙잡고 계약금을 요구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수행원들이 놀라는 사이,
이 전 회장은 다소 어이없어하면서 지갑에서 3억 원 정도의 수표를 꺼내 결재를 하고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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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회장은 이후 고급 명차인 벤틀리 매장을 방문하여 차량을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영업소 직원이 이 전 회장에게 리스 구입 방식을 권유했고, 이에 대해 이 전 회장도 이례적으로 리스 구입을 허락했다. 그후 이 영업직원은 리스 연계회사인 삼성캐피탈을 통해 이 전 회장의 신용조회까지 하여 삼성캐피탈 측에서 난리가 났었다는 후문이다.
이 전 회장은 다소 어이없어하면서 지갑에서 3억 원 정도의 수표를 꺼내 결재를 하고 갔다고 한다.
이 전 회장은 다소 어이없어하면서 지갑에서 3억 원 정도의 수표를 꺼내 결재를 하고 갔다고 한다.
이 전 회장은 다소 어이없어하면서 지갑에서 3억 원 정도의 수표를 꺼내 결재를 하고 갔다고 한다.
이 전 회장은 다소 어이없어하면서 지갑에서 3억 원 정도의 수표를 꺼내 결재를 하고 갔다고 한다.
이 전 회장은 다소 어이없어하면서 지갑에서 3억 원 정도의 수표를 꺼내 결재를 하고 갔다고 한다.
[펌]
지갑에 3억...
가볍게 이건희 전 회장 차에 치이면 지갑에서 한 5억정도 주고 집에 가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