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장으로 가는 외국은 다 최악의 여행지들입니다...ㅠㅠ



술먹고 헤롱거리다..안되는 외국어로 지껄이다가...또 술먹고...



작년에 출장으로 싱가폴에서 세명이 아파트 얻어서 한 2주 산적이 있는데...정말 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그 더운 나라에서...매일 술먹고 3시에 자서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일하고...ㅠㅠ..또 술먹고...



쩝. 아..정말 여행한번 가고 싶네요...



남자 몇이서 한 2박 3일 대만이나 이런데 가서 노닥거리며 부대끼고 오자 이런거 이야기 매일 하는데...한번도 실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