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일곱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데, 예전과 똑같은 모습이군요.



창민님,상준님과 상신님의 생존했냐는 전화받고 참, 무심하게 사는구나.,

누군가가 궁금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남깁니다.



뭔가 새로운것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은 잘 알고있었습니다만.

이리 잠못드는 밤이 많을 줄이야...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지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