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2년7월8일(금) 오후7시30분
장소 : 조희제의 LP이야기 - 맞은편 온천교회나 온천프라자 지하1,2층에 주차가능합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442-11번지 중원빌딩 2층 LP이야기
강사;조 희제
라모는 오페라작품발표시기로 보면 대기만성형 작곡가였습니다.작품의 평가는 극단적으로갈렸으나
그의 음악이 영원할 것이라는 평가가 옮았음이 입증되었다고 볼 수있습니다. 그는 매우 영향력있는
음악 이론가였으며 그의 오페라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반세기동안 이어졌고 프랑스 오페라의 기준이였던
선배 작곡가 륄리(1632-1687)의 영향력을 사라지게만들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의 이 오페라의 각극마다 상당한
음악적 변화를 주었으며 특색있는 선율과 리듬은 음악과 사랑으로 하나가된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서막,1막(관대한 터어키인 들),2막(페루의 잉카)에 이어 3막,페르시아의 꽃축제,4막, 북아메리카의
야만인등을 감상하겠습니다.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