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 주제로 자기만의 생각을



적어서 나가는것입니다.



아주 잼나겠죠? 첫번째 주자인 첫빵인 저부터 스타팅 합니다.



주제> 나에겐 와싸다란?(제목에다가 이렇게 다시면 됩니다.)





저에게 와싸다란...놀이터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편으론 심심할때 옆에서 말동무해주는 재미난 놀이터입니다.

자고 일어나도 언제든지 글을 쓸수있지만.



답글도 달린답니다.

피곤하고 하루일과가 찜찜할때 뜨끈뜨끈한 물을 한바가지

떠서 발을 담굴때~ 편안함이 옵니다..



언제든지 궁금하면 물어봐도 척척척 답변을 달아줍니다.

연애면 연애 컴퓨터면 컴퓨터 AV면 AV~ 오디오면 오디오~

초딩으로 표현하자면 만능상자 777호 표현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음악 듣고싶으면 음악들으면 되고 심심하면 와서 글보면 되고

그래도 심심하면 자게가서 사진보면되고.



인테리어나 뿜부질좀 당할려면 AV갤러리 가면됩니다.

뭐 므흣한 사진도 가끔식 올라~와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ㅋㅋㅋ(*^^*)



돈좀있다 싶으면 장날이 찾아와 제마음을 훔쳐가고

질렀다 싶으면 이벤트로 100만톤급 해머로

머리를 때려놓곤합니다.



그래두 정겹습니다. 이유는 늘함께한 곳이기에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빙빙도는~ 귀신과 같은 존재가 되버린것입니다.



가끔식 언쟁이나 시사내용으로 자게를 불태울때면

누군가 와서 정화를 시켜주리라 생각을 하곤 음악을 듣지요.



뭐 신경안써도 지금까지 기다리면 자동으로 정화시스템이

작동하여 언젠가는 복구가 됩니다.ㅎㅎㅎ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정화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없어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