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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탕아 마란츠에 머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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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18: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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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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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탕아 마란츠에 머물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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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찬 [가입일자 : 2007-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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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소리를 찾아 방황하다
매칭도 질렸다.수리에 지쳤다.난 안식이 필요하다!
편하게 저렴하게 걱정없이 오디오 생활하련다.
하여..
셋트로 저렴하게 해결하고 평안을 찾자 생각에
들여온 마란츠 셋트입니다.
어쩌다보니 실버골드가 와서 다시 맞교환을..
저는 블랙으로 갔습니다.
SA-8003 / PM-8003 셋트입니다.
아이팟 대응이랍니다. 전 아이팟이 아니라 패스..
SA-8003입니다. 보시다시피 황동샷시에 내부사진 보면 실하죠.
KI 시그너쳐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PM-8003
어렴풋이 뵈는 내부.
뒷면입니다.
설치햇습니다.역시 힘들어;;
풀기능 리모콘..다시 리모트콘트롤의 세계로 컴백.^^
멋지네요.
혀 내미는 시디피..이제 SACD!
장식장에도 마란츠 스티커를..뭐 왠만해선 안보이는 보호색임.
기대의 USB재생..아이팟 빼면 스틱형만 됩니다.
폴더 다 인식하고요. 다만 파일명 영어만 인식하더군요.
한글외 기타언어는..
[OST]공부의 신 > [OST]*** * (폴더명)
01 낙인.mp3 > 01 *** . mp3 (파일명)으로 나와버립니다.
암튼 처음에 연결했을때는 잠시 사용하던 yba셋트에 비해 모든 면에서 아쉬운 면을 보여주었지만 이거 셋트가격보다 yba셋트가 아닌 그중 하나가 더 비싸니까요.
듣다보면 귀가 적응할겁니다. 망할 자본주의 세상...
에구..설연휴도 끝나가는군요.이게 뭔 연휴야!
5일은 쉬어야...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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