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안이와 영민아빠 김태일 입니다.
저도 자주 사용합니다만 이건 절대 제가 궁금해서가 아닙니다. 아내의 궁금증을 제가 대신...쿨럭...
결혼때 혼수로 왔으니 벌써 9년째 사용하는데 냄비들이 슬슬 한계를 다했습니다.
요즘 하도 코팅된 제품에 대해 말이 많다보니 자연히 스테인레스 통삼중 냄비를 찾게 되네요.
가격도 천차만별...
마음은 고가형으로 가구요.
눈길은 저가형으로 가구요.
마음은 찜찜함을 남기니 그냥 선택이 안되네요.
역시 가격대비 성능 모드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연말소득공제 정산되어서 환급을 많이 받으면 좋은데 상황을 보아하니 뱉어내지 않으면 다행이구요.
요즘 홈쇼핑에 "해피콜" 제품 많이 나오던데 이거는 어떨까요?
참고로 세트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스펙을 볼때 주의해서 볼 사항이나 잘 쓰고 계신 혹은 좋다고 들어보신 제품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햐.. 퇴근 후 아내와 저녁 조금 먹고 탕수육 만들어서 맥주 한잔 하기로 했는데 얼른 퇴근 준비해야겠습니다. 꽃단장도 해야 할라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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