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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회원님들께....묻겠습니다....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2-10 16:47:07
추천수 0
조회수   880

제목

저를 아시는 회원님들께....묻겠습니다....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왜?



무엇때문에.....



제가 글만 올리면 죽기살기로 저를 못잡아 먹어서(?) 그러시는지요?



아니...제가 댓글만 달아도 쫓아와서 염장을 질러대시는지요?



저....가진거 읍씁니다...수삑까가 수십조라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 있는 오됴기기들 그리 좋은거 아니고 그저 허접한 겁니다..



그 모든 기기들...저의 피와 땀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구해놓은 겁니다...



기브앤 테이크라고 그 기기들을 모을때 다 그만한 댓가(?)와 노력을 치르고 구해놓은 겁니다.



술사주고 구염떨구 눈물로 호소하고 애정어린 눈빛으로 설득과 감동을 주었기에



그 분들께서 스스로 감격(?)하고 감화되어서 기꺼이 내어 놓으신 것들이었고



저의 인격과 사람 됨됨이를 보셔서도 아시겠지만



몇십번의 거절과(?) 사양을 했음에도 꼭 주시겠다고(?) 해서 받은것 뿐입니다..



혹자, 갈취와 협박을 일삼아서 강탈을 했다고 왜곡된...그리고 '카더라'하는



루머를 그대로 보지도 듣지도 못했으면서



그러한 만행을 저질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자 이렇게 어려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도 수십억(?)을 들여서 산 수삒까도 있고 암뿌도 있고 씨디피도 있고 튜너도 있고



디비디피도 있고 턴도 있고.......









단지, 저의 흠이 있다면 음악에 대한 열정때문에.....



꼭 들어보고 싶은 욕망에 잠시 들어보고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읍써서...증말 시간이 읍써서 못돌려주고,



모양이 너무 이뻐서 잠시 전시해 놓았다가 싫증나면 돌려주겠다고 한것도



있었긴 하지만 너무 이쁜나머지 어찌할 수없어서 보유했을 뿐이지



결코 억지로 들고 오거나 갈취해 온 것은 하나도 읍씁니다...





제게 잠시 영구 임시보관해 주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지 모르지만



결코 전 꿀꺽하겠다는 그런 의도로 빌려(?)오거나 한 적은 읍씁니다...



언젠가 제가 시간이 나고 싫증이 나면 다시 다 돌려드릴겁니다.....ㅠ,.ㅜ^



그게 은제가 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ㅡ,.ㅜ^



산스이도 제 *알 친구랑 술먹다가 .."그거 너 별로 안듣는거니 내가 쫌 들어볼께.."



하고 빌려온 거고....



듀얼 턴도 모 회원님께서 제가 턴이 허접한 것을 어찌 알고 손수 가져다 준거고..



앨리슨어쿠스틱 스피커도 형님이 안듣기에 낼름 한거고..



유비알 4312는 제 피같은 돈주고 산 것이고...



얌하 ns-10m 스튜디오모니터 스피커도 오징어귀때기님이 알아서 헌정(?)하신거고



티악 cd-5 시디피도 제가 땀띠서방님을 만날때 마다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스스로 알아서(?) 손수 들어보라고 제게 가져다 주신거고...



(협박은 절대 하지 않았음....)







앞으로 채울 벽면이 많이 비어 있긴 하지만.....





조만간 그 모든 것들을 죄다 쥔들에게 돌려줄겁니다....



더 나은 시스템을 구비한 뒤에....ㅡ,.ㅜ^



어제 오디오잡지 보니까 2억 6천만원하는 스삑까가 있던데..........















그거 구하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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