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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글]도대체 저 인간 대가리엔 어떤 생각만 들어있길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2-10 13:38:11
추천수 0
조회수   1,147

제목

[혐오글]도대체 저 인간 대가리엔 어떤 생각만 들어있길래-+

글쓴이

이종근 [가입일자 : 2004-08-26]
내용
Related Link: http://mbn.mk.co.kr/news/newsRead.php

"괜히 아까운 사람 나간다"

"용산 사고가 일어 날려면 늦게 나든지 했어야지 바로 터졌다"



이게 6명의 국민이 저 세상으로 떠난 나라의 대통령이란 인간이 지껄일 말이랍니까?



대통령이라고 부르기가 혐오스럽네요-+

자기 똘마니 한명 자리가 국민의 생명보다 중요하군요



"이 대통령이 용산 참사를 겪으면서 원칙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깡패들 보호해주고 국민들 때려잡는게 원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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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단독]이 대통령 "괜히 아까운 사람 나간다."



2009년 02월 09일 23:14



【 앵커멘트 】

이명박 대통령은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아까운 사람 나간다"며 아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내정자는 이미 자진사퇴의사를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중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는 이미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용산 참사 직후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됐을 때 김석기 내정자가 사퇴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원칙론과 함께 '선 진상 규명, 후 재발방지'를 강조하면서 김 내정자의 거취는 보류됐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이 대통령의 원칙주의를 강조하면서 김 내정자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도 함께 주는 방안이 고려됐다는 것입니다.



이후 김 내정자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결론이 났고, 이 대통령은 김 내정자의 자진사퇴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때 이 대통령은 "괜히 아까운 사람 나간다"며 상당히 아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생방송 원탁대화를 결정했을 당시에도 "용산 사고가 일어 날려면 늦게 나든지 했어야지 바로 터졌다"며 안타까워했다는 전언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또 "이 대통령이 용산 참사를 겪으면서 원칙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이러한 원칙주의는 앞으로 모든 국정 철학의 기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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