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케이블이 현재 이건형님 XG2밖에 없고
브라기 인터는 조만간 갖다줘야 할거 같아서
인터좀 질렀습니다.
시디피랑 턴 두개를 쓰니까 하나더 필요했지요.
리버맨에서 몇년전 제작했던 시그널 젠인가 하는 인터선입니다.
싸게 들고왔지요. 일단 WBT단자가 아니겠습니까.
0144단자인데..역시 접속하는 느낌이 저가형 조임식과 틀리군요.
딱 들어맞는 느낌?
그동안 애매한 결속력의 조임식 단자들때문에 아예 푹 꽂는 방식의 단자를 선호했었는데 이건 괜찮은듯 합니다.
소리는 계속 들어봐야겠습니다.
어제 신나라가서 가져온 음반..
이로서 레전드가 또하나 늘었습니다.
브렌델은 박스는 됐고 고별연주회 시디나 지르렵니다.
뱅가드 음원보다는 필립스가 나은거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