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울 아들도 지난 일요일 돌잔치였는데요^^ 축하드려요~ 게다가 아들하나더..@@ 사모님 고생많으시겠어요~잘해드리세요
에궁 너무 이뻐요 ~ 이렇게 이쁜딸있으시면 오디오는 고만 멈추셔도 될듯합니다. ^-^
예쁜공주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ㅎㅎㅎ
ㅠ.ㅠ 정말 이쁘네요......^^<br /> <br /> 전의형님 보다는 아름다우신 형수님을 닮으신 듯......쿨럭^^<br /> <b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공주님도 형님도 형님 가족분들 모두 모두요~~~^^ (_ _)v
아 귀여워라~~^^
성엽님...난 산적이라는 거유~~한번 해볼겨~~<br /> 해볼라믄 제주로 언능 와보삼^^
아이고...그나마 여친이라도 안생겻으면 복장터질뻔...귀엽네요^^
에구 부럽습니다... <br /> 올해는 꼭 .......... <br /> 날 닮지않고 마누라 닮은 이쁜 딸아이 낳게 해달라고 새해 소망 빌어봐야겠네요.. <br /> <br />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레미 ...이제 나에게 덤벼?들고, 좀 징그럽네요....ㅋㅋ
전의님, 따님도 구정 잘 보내세요. 전 8개월짜리 아들이라,,부럽네요..<br /> <br /> 아들래미는 딸과는 다른 모양입니다...이제 짚고 일어서는데, 거실장위에 있는 앰프, cdp, 스픽, TV를 침묻은 손으로 만지는 게 일입니다. 미리 저렴한 기기들로 준비했는데, 방안의 메인도 걱정입니다...그래도 아들래미 재롱에 비할바는 못되지요...
귀엽네요...하하...아마 돌지고 말배울땐 더 귀엽고 이쁠것입니다.
^^ 설마요~ 한번 해 보기에는.....제가 많이 부족하죠. 일단 저는 응원해줄 딸이 없어요ㅠ.ㅠ<br /> 제주도에는 또 가고 싶긴 한데....ㅠ.ㅠ 나~중에 혹 가게 되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이고야~ 추자도 조카가 벌써 저리 컸네요. 오분작도 와작작 씹어 먹고 한라봉도 맘껏 먹고 저리 컸나ㅋㅋ 얼렁 커서 오디오 펜스 걷어내고 아빠랑 즐겁게 노래 들어라~~~
따님 너무 이뿌네요.<br /> 저도 항상 딸이 있었으면 했는데 아들 두넘키움서 너무 지쳐서 더이상 미련 안생기게 마무리 지어버렸습니다.
따님 참 이쁘네요.. 애교까지 있다니 부럽습니다. . 우리애는 4개월 지났는데 제가 보면 얼굴 쌩 돌립니다.<br /> 누구땜에 먹고사는데... TT
조용히 추천!
강력 추천!!!<br /> <br /> 정말 시간 빠르네...울 조카가 무럭무럭 자라는 구나^^<br /> 얼른 더 커서 아빠 오디오도 갖고 놀으렴...튀잣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