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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비 ..<br />
저도 아직 들어 보진 않았지만 ..<br />
그래서 언젠가는 들리고 싶은 스피커.

성향에 상관없이 제가 들어본 최고의 북쉘프는 JM Lab의 마이크로 유토피아, 다인 컨피던스3,<br />
가격대비 최고는 오디오피직 스텝입니다.

ATC 추천 ^^

저도 ATC20SL Mk2 추천요~

소너스의 Guarneri Memento~<br />
말이 필요없다고 합니다..그냥 죽여준다고 합니다..<br />
AV자료실에 있네요~

패러다임 시그너쳐S2....이가격에 이만한 마감과 소리는 정말...없을듯...

보아하니 따악 컨피던스 C1 스타일이시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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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저역 양감과 고역의 화려함에 비중을 더 두신다면 다인 25주년만한 놈이 없습니다.

아마도 원하시는것은 황철성님 말씀처럼 다인이 틀림없을것 같습니다. 컨피던스 C1이나 컨피던스3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패러다임 시그너쳐 S2, JM LAB 마이크로 유토피아, 다인 스페셜 25 딱 세 모델 생각나는군요 ㅎㅎ

저도 씨원 추천<br />
고역은 25보다 나았던것 같습니다.

자기 색깔이 뚜렸하고 <br />
저음이 한없이 단단.. 딱 다인 C1 or SP25 이네요.

시스템오디오 SA2K Master도 한번 들어보세요. 내노라하는 브랜드 뺨 후려칩니다. ^^

오마쥬, 익스트리마, 마이크로 유토비아 be, sig805, 실버시그네쳐, 프로악, 다인 등 다 들어 봤습니다만 mbl311e도 매우 좋은 스피커입니다. 최근 너무 저평가되는 것 같더군요. 6개월 정도의 에이징기간과 스피커 위에 무거운 돌덩이 하나 올려 놓으면 저역의 통울림이 줄어들면서 아주 단정한 소리가 납니다. <br />
최소한 시그너쳐 805보다는 확실히 좋고 마유비와는 호불호입니다. <br />
무대, 대역, 해상도, 음장 등 나무

과르네리로 들어보세요.. 진짜로 소리 성향이 뚜렷하고 말씀하신 모든것이 딱인듯 하네요.

많은 스피커들을 알려 주셨네요.^^<br />
위 스피커중에 제가 들어본것은 sig805와 오마쥬네요.<br />
한번 차근차근 알아봐야겠습니다.<br />

오디오 피직 스텝은 큰 문제가 --> 장터에 잘 안나와서 구하기 어려워요;;;;;;

스텝은 가볍기 때문에 해외 이베이에서 배달이 됩니다. 다만 세금과 운송비를 내야 하는데 그렇다 쳐도 우리나라 거래값과 비슷할 겁니다.<br />
MBL 정말 좋은 스피커죠. 딱 제 취향인데 좀 비싼 느낌이 있어 비슷한 성향의 오디오피직을 좋아합니다.

311E 안나와서 서운했었는데..저도 시그 805하고 들어봤는데 제 귀로는 더 좋았었습니다.<br />
특히 시스템 매칭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많이 차이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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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다인25소리가 근접하네요.<br />
고역이 좋고 저역이 단단하고 퍼지지 않고 적당한 양감은 잇되 깊은 저역은 좀 부족한 스피커.....

지금은 방출하고 없지만,,,,<br />
공간만 충분하다면,, MBL 311E를 추천합니다.

엘락 CL330.2JET....310.2JET <br />
빼지마셔요^^

마유비 시그너추어 805 다인25 제가 생각하는 북셀프 3인방 입니다 .. <br />
가격대 성능은 다인 크레프트 ^^

엘락 좀 넓은 공간에서 잘세팅해서 울려준다면 고역은 최고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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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음이 좀 퍼지는 느낌 인티로는 잡기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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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오디오 FS 688....딱 이네요^^<br />

토템 마니 2 빠져서 서운.<br />
모니터적이지 않고 대편성을 무난하게 소화하는 정말 드문 북쉘프.

토템 마니2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음장감이 아주 좋다고 하던데....<br />
고음은 어떤 스타일 인가요?

토템 마니 2는 음장감이 좋고 저역시 확실히 깊게 떨어집니다.<br />
심포니 등에서 낮게 떨어지는 부분을 듣다 보면 저음이 엄습해온다는 딱 그런 느낌 들 때가 있습니다.<br />
하지만 상당히 자연스러운 저음이라고 느꼈습니다.<br />
고역에 있어서는 어떻다고 말하기 꽤 까다로운 느낌인데,<br />
저로서는 이전에 사용했던 모니터 오디오의 북쉘프들이 내던 그 투명한 고음과 비교하면,<br />
조금은 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확실히 음장형 스피커입니다.<br />
음장감을 살려보자고 설치했었던 음향판을 팔아버리게 할 정도는 되더군요.

저는 북쉘프를 아주 좋아합니다. 송원섭님 설명 들으니 한번 들이고 싶네요.^^<br />
저음이 엄습해온다~ 갑자기 들이고 싶은 욕구가~ 독일에선 구하기 정말 힘든데....

저는 오디오피직 스텝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금이 확보 된다면 경린님에게 무차별 질문 공세를<br />
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311E 추천합니다. MBL 베이직라인 보다는 뮤지컬피델리티 308cr과 매칭이 확실히 좋군요. 이건 에이징이 1년 이상되어야 제 소리 난다고 합니다. 샘에너지에서 물어본거에요~~ 제가 프로악 2s를 바로 내칠 정도로 좋았으니까요~~~ 매장에서도 웬만한 스피커들은 귀에 안들어오구요~ 200와트급 이상의 앰프는 써줘야 제소리 납니다. 확실히 앰프의 출력이 높으면 해상도 및 음질이 현저히 개선되는 것을 느낍니다. 다음에 업을 한다면 B&W 8

저의 꼬임에 넘어가신 겁니까?^^ <br />
당연히 질문 많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