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플보니 깨끗한 독재국 싱가폴 부러운 분들 많네요.

무단 횡단이나 담배꽁초 버리면 벌금 내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도 있네요.

이러니 선진국 여행자들의 Tips 또는 가이드북에 "무단횡단에 벌금무는 나라가 있다"고 나오죠.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면 무조건 보행자 우선입니다.



울나라 우회전시 파란불에 보행자 없는 경우 자동차 서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리죠. 근데 자동차 없는 도로의 신호등은 왜 준수해야죠? 자동차 없는 신호등 앞에 *신처럼 하염없이 파란불 뜰 때까지 기다리도록 만든 게 바로 독재의 힘이죠. 그 게 당연한 것처럼 교육받은 거죠.



담배 꽁초요 ? 선진국에서 대략 아무데나 버립니다. 완전 자유입니다. 담배꽁초 버리는 것은 벌벌 떠는 놀라운 도덕적 기준을 갖는 나라가 산업폐기물은 아무 곳이나 몰래 버리고 온갖 부정부패 등 개판이죠. 담배꽁초 처럼 눈에 보이는 쓰레기는 시나 자치단체에서 청소하면 됩니다. 무단취식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유에 대한 개념이 이러니 ㅈㅈ 역시 대한민국은 조지고, 까면 노예처럼 기는 교육을 받은 민족이죠. 옛날 쏘련이나 동독처럼 스포츠나 성적 1등은 잘합니다. 그게 전부죠 ㅋㅋ



이러니 소위 진보정당을 추구하는 제 1야당이란 작자들이 "투표 의무화" 법안을 발의하죠. 이런 놈들 집권해보아야 그 또한 나아지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