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전거를 타면서 부터 시작된 양쪽 팔꿈치 안쪽부분의 통증...
그리고 직장에서의 무거운 물건들기....
시멘트 블럭,시멘트포대 등등...
여러가지가 겹쳐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요...
어제 아버지께서 병원가서 물리치료하라고 해서
갔다가 병원샘이 뼈주사 맞자고 해서 그냥 맞았는데요...
이게 정말 뼈주사인지 그냥 쉽게 뼈주사라고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주사액의 색은 하얀 우유색이더군요.
그리고 물리치료 하고 나왔는데...
오늘또 가봐야 할지 가서 뼈주사냐고 물어보고 맞다면 맞지말고 그냥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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