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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운 마유양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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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살아 생전에 마유양을 품에 안고 쓸 날이 올지........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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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s 도 거대?한 스픽이지만 왠지 마유양은.......훨씬 아름답게 느껴집니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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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ㅠ.ㅠ

그넘참(?) 똘똘해 보이네요, 좋은스픽 들이심을 축하드립니다^^<br />
맨아래사진의 차려주신 밥상은 잘먹겠습니다 ㅎㅎㅎ

쩝쩝~~~ 왜 맨아랫사진에 술과안주만 땡~~기네요 ^^

성향만 맞다면 북쉘프의 끝이라는 마유비 군요.. 흐미 부러버라!<br />
자리 잡고 소리뿜어줌.. 음악 듣는 맛이 제맛이라던데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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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ㅎㅎ

일단 4개월된 아들에게 뽀로로 동요들려주는 용도로 쓰일거 같습니다 ^^;;

와~

3대북쉘프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뽀대는 언제나 마유비가 최강인 것 같습니다. <br />
저도 4개월쯤 된 아들이 있어, 거실에 스픽 놔두고 북쉘프 하나 사서 주로 안방 점령해서 듣습니다. <br />
크기차이가 많이 나지만 거실에 있는 구형 유토피아도 동요를 주로 부릅니다. <br />
좋은 스픽 들인것 축하드립니다. ^^ <br />

상태님 마유비를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외관이 한 포스하네요. 소리도 한 포스 할것 같습니다. ^^

우와~~공간이 상당히 좋은거 같은데요~~~<br />
라이브한 음악을 들을때는 아주 예술일거 같습니다....^^

상태님 축하합니다.<br />
하지만 솔직히 좀 ..^ 부러워요.

ai500 에서 들려주는 사계 겨울 allegro 의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br />
지난 번에 답변 주시기로 하구선.... ^^;<br />
꼭 말씀 부탁 드립니다.

앗! 영일님 오늘 들어보고 청음기 올릴께요 ^^

베릴륨보다 한단계 아래였던 TLR을 듣고 극강의 해상력에 눈물이 찔끔거렸는데 그보다 한그레이드 더 높은 베릴륨이 805S 의 해상력에 못미친다니 사람들이 왜B&W를 그토록 사랑하는지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가 갑니다.<br />
포칼 유닛들의 경박하지 않은 경쾌한 소리가 좋았었는데(무슨 말이지??) 만듦새도 절정이고...<br />
보기만 해도 침이 질질 흐르는군요...ㅎㅎ

축하드립니다...저도 805s 신품 들여놓고 1개월만에 방출하고 마유비 신품으로 질른지가 1년여 지났는데...저역이 805s와는 비교가 되지않을(주관적일 수 있으니...이해를~^^) 정도로 좋아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들을 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마유비입니다~

ㅎㅎㅎ 영일님 오늘은 너무 늦어서 제대로 음악듣기 힘들거 같아요 내일 시도해 볼께요 ㅎ

아.. 네... 꼭 감상기 부탁 드립니다. ^^

805s 가까운데 있었네여... 진작에 내치실거면 ........ㅠㅠ<br />
멋진 스피커 들이신거 축하드립니다. 또한 사모님의 배려 또한 드높아 보이십니다...<br />
전주시면 저랑 가까운데.. 저는 익산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