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빈손으로.. ㅠ.ㅠ

다녀왔습니다. ㅠ.ㅠ (일감도 없이.)













그냥 시세대로 팔아서 엿 사가지고 갈까요?.. ㅠ.ㅠ



p/s.. 지금 뜨거서 갈아 내지도 못하고..
주물이라 물에 식히지도 못하고..

꺠진 조각이 다 있는 통에.. 속으로 집어 넣어 때우지도 못해서..
나중에도 살 깍아내는건 금지 ㅡㅡ;;

단디 붙긴 했으니.. 퍼티로 살짝쿵~ 마감 하셔서 다시 뺑기 맞기셔요.. ㅠ.ㅠ
((그럭 저럭 쓸만 할거 같은데요 ㅡㅡ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