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드시지요?



요즘 많이 힘드네요







물품 공급받는 을의 입장이라 그렇니 하고 지냈는데



갑에서 단가 인상한다고 통보가 오네요



1년동안 벌써 3번째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일 없을것이라 꼬시더니 단가계약서에 도장이 마르기전에

뒷통수 칩니다



단가 인상안하면 물품 공급 안한다고 협박까지 당합니다



갑이 힘들면 이해 하는데 자금사정도 좋고 순익이 매년 증가하는 회사입니다



이런 경우 불공정거래로 보아 저의 불리한 입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